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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비자모임, 밴드 회원 2000명 돌파 특별이벤트 진행

더팩트 | 2017.04.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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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이벤트를 진행하는 골프소비자모임 밴드 초기 화면.
특별이벤트를 진행하는 골프소비자모임 밴드 초기 화면.


[더팩트 | 박대웅 기자] 골프대중화를 선도하는 골프소비자모임이 고비용 구조를 제거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밴드회원 2000명 돌파를 목표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골프소비자모임(이사장 서천범, 이하 골소모)은 골프소비자 모임 활성화 차원에서 '골소모' 밴드 회원 추천 횟수, 밴드 주최 노캐디 골프 대회(셀프플레이) 참석, 골프대중화 관련 글쓰기, 체험기 등 밴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심의를 거쳐 10명을 선정,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수 밴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는 골프장은 국내 최대 골프장으로 이름 난 군산CC로 확정됐으며 5월 12~13일 1박 2일로 진행된다. 선정된 10면의 참가자에게는 36홀 그린피(노캐디 골프)와 숙박비가 지원된다. 군산CC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카트피를 받지 않고 있는데, 18홀 이상의 국내 골프장 중에서 유일하다.


대중 골프 활성화를 위해 '노 캐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골소모 밴드는 개설 한 달 만인 지난달 1300명의 회원을 돌파하며 기대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골프소비자모임은 SNS 이용 환경에 발맞춰 '골소모' 밴드 모임을 통해 각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골프계의 한 전문가는 골소모' 밴드의 활성화 현상에 대해 "그동안 고비용 구조의 골프 운동에 대한 애호가들의 불만이 많다는 반증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노캐디 골프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증거다"고 분석했다.


골프소비자모임은 지난달 23일 태안 현대더링스CC(대중 36홀)에서 ‘제1회 노캐디골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4월부터 새로운 이벤트를 계획했다. 골퍼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세가지 운동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걷기 싫어하는 골퍼들은 승용카트로 18홀을 플레이할 수 있고, 걷기를 좋아하는 골퍼들은 워킹전동카트를 이용하면 된다. 또 여성들이나 노약자들은 18홀 중 9홀은 워킹전동카트를 끌면서 플레이하고 나머지 9홀은 승용카트를 타고 플레이하는 ‘9 to 9’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워킹전동카트를 이용한 노캐디 골프 이용료는 18홀 기준 6만 9000원으로 가장 싸지만 승용 9홀+워킹 9홀은 7만 9000원, 그리 고 승용카트 노캐디 골프는 7만 8000원이다.


골프소비자모임 서천범 이사장은 “노캐디제를 시행하고 골소모와 제휴하는 골프장에 대해서는 골퍼들을 송객해주는 혜택을 주고 있다”며 “경영이 어려운 지방골프장을 중심으로 노캐디제를 점점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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