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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프로축구팀 태운 비행기 추락, 생존 6~10명

한국스포츠경제 | 2016.11.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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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중남미 축구대회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 브라질 축구리그 선수 등 81명이 상공에서 추락했다. 브라질에서 출발해 볼리비아의 산타크루즈를 경유한 전세 비행기가 콜롬비아 북서부 메데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AP통신이 29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락 지점은 도시 외곽의 산악지역으로 알려졌다.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사고 지점에서는 최근 며칠간 폭우가 내렸다. 콜롬비아 항공 당국은 비행기가 이날 오후 10시쯤 전기 고장으로 비상 신호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샤페코엔시 선수들은 30일 열릴 예정이던 중남미 축구대회인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출전하가 위해 메데인으로 가던 중에 변을 당했다. 사고 비행기에는 브라질리그 축구팀 샤페코엔시 소속 선수 등 승객 72명과 승무원 9명이 타고 있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탑승객에 선수 22명과 브라질 축구 기자 21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생존자는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샤페코엔시 선수 3명을 비롯해 최소 6명이 생존했다는 보도와 최소 10명이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고 있다. 현장에는 응급차와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급파돼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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