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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그간 아픔 뒤돌아보니

이찬희 기자 | 2018.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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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혜선 SNS

배우 구혜선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12일 “밥 많이 먹어서 십키로 살쪘다”며 살이 살짝 오른듯한 얼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구혜선은 건강이 악화돼 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바 있다.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진 측은 “건강상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며 “계속 출연하는 것은 배우의 건강과 앞날을 위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


구헤선은 촬영 도중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검진 결과 심각한 알레르기성 소화 기능 장애가 발생한 탓에 절대 안정이 시급하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구혜선이 질환인 아낙필라시스의 원인은 식품, 독침이 있는 벌 등 곤충, 항생제ㆍ해열진통제ㆍ조영제 같은 약물이 될 수 있다. 식품의 경우 영ㆍ유아는 우유, 계란 등, 그 이상의 연령대는 땅콩, 잣, 호두 등 견과류, 새우 같은 해산물, 과일, 메밀, 콩, 밀, 번데기 등이 흔한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역질, 구토, 복통,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도 나타날 수 있고 불안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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