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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일 "볼빨간 사춘기, 뭔가 되겠다 싶었다"

이데일리 | 2016.10.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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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볼빨간 사춘기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뭔가 되겠다" 싶더라고요.”

메이트 출신 임헌일이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임헌일은 볼빨간 사춘기의 차트 성적을 토대로 음원 시장에 대해 “예측 불가능해진 상황”이라는 진단도 했다.

볼빨간 사춘기의 울림이 길어지고 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컴백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위세를 위협하고 있다. 이미 발매한 지 1개월 반이 지난 정규 1집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는 13일 오전 8시 현재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시간 전만 해도 정상에 올라 있던 방탄소년단 정규 2집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을 2위로 밀어냈다. 방탄소년단과 접전이다. ‘우주를 줄게"는 다른 음원 사이트들에서도 실시간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임헌일은 “볼빨간 사춘기가 올해 처음 나왔을 때 음악을 들었는데 곡을 잘 쓰고 가사도 너무 좋았다. 목소리도 매력이 있었다”며 “음악만 좋다고 차트 1위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조각들이 잘 맞아떨어져야 하는데 볼빨간 사춘기가 그런 상황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장르에 대한 대중의 호응, 시기적 요인 등이 노래와 맞물려 인기 롱런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었다.

임헌일은 “이변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서 그 이변에만 기대를 걸고 달려갈 수는 없다”며 “나도 그런 기대를 안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나만 할 수 있는 다른 길을 찾아봐야한다. 나도 조각이 맞아 떨어지는 작품이 나오는 시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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