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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화 '떠나간 여인' 황금사자장…엠마스톤 여우주연상

이데일리 | 2016.09.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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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황금사자상은 필리핀 라브 디아스 감독의 ‘떠나간 여인"에게 돌아갔다.

영화 ‘떠나간 여인"은 10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디아스 감독은 “이 영화를 필리핀 사람들과 그들의 삶과 투쟁에 헌정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떠나간 여인"은 애인을 대신해 죄를 뒤집어 쓰고 수십년 간 옥살이 한 여교사가 출소 후에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아르헨티나 오스카 마르티네스가 ‘훌륭한 시민"으로 남우주연상을, 미국 엠마 스톤이 ‘라 라 랜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대상은 유명 패션 디자이너기도 한 톰 포드의 ‘녹터널 애니멀스"에게, 감독상은 멕시코 아마트 에스칼란테의 ‘언테임드"와 러시아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의 ‘파라다이스"에게 돌아갔다.

올해 한국영화는 ‘밀정"과 ‘그물"이 비경쟁부문에 초청됐고, 문소리가 한국배우 최초로 오리종티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베니스국제영화제는 8월31일부터 9월10일까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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