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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손석희에게 욕먹고 뉴스 진행 중 울먹

더팩트 | 2015.07.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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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선배 손석희와 경쟁

김주하

김주하 앵커가 MBN 8시 뉴스로 복귀한 가운데 과거 손석희 앵커와 관련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주하 앵커는 2011년 발간한 저서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에서 손석희 앵커에게 크게 혼나 울면서 생방송 뉴스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주하 앵커는 저서에서 바른 생활만 할 것 같은 손석희 앵커가 욕쟁이였을 줄 몰랐다고 언급했다.

또 김주하 앵커는 뉴스 시작 전 손석희 앵커가 앵커 멘트가 괜찮은지 검토해줬는데 자기도 모르게 "제가 쓴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라고 말한 것. 손석희 앵커는 "괜찮다고? 뭐가 괜찮아?"라고 물었다.

김주하 앵커가 "리포트 내용을 봐선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라고 말하자 손석희 앵커는 "이건 아까부터 아니라고 했잖아"라고 화를 냈다.

김주하 앵커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뉴스를 진행하고 말았다.

그날 저녁 손석희 앵커는 김주하 앵커를 데리고 고깃집에 갔다. 손석희 앵커는 고기를 꾸역꾸역 먹는 김주하 앵커를 보며 "고기 처음 먹어보냐?"라고 말하며 고기를 더 주문했다.

손석희 앵커는 "서운해 마라. 싹수가 보이니까 매정하게 구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주하 앵커는 손석희 앵커의 칭찬을 듣고 서운함이 풀렸다면서 싹수 있다는 그 말이 지금까지도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21일 MBN 8시 뉴스 진행을 맡으면서 JTBC '뉴스룸'을 진행하는 손석희 앵커와 경쟁를 하게 됐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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