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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서효림♥정명호, 종영돼서야 밝힌 결혼 A TO Z [핫TV]

OSEN | 2019.12.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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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밥은 먹고 다니냐?' 마지막 회에서 예비신랑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의 결혼 비화를 모두 털어놨다. 


2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10회(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준비하는 김수미, 최양락, 조재윤, 서효림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배우 서효림이 '밥은 먹고 다니냐?' 마지막 회에서 예비 신랑 정명호와 결혼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


이날 서효림은 등장과 동시에 최양락과 조재윤 등의 축하에 휩싸였다. 마지막 촬영 당시가 결혼 발표 직후였기 때문. 서효림이 결혼 발표에서 '밥은 먹고 다니냐?'의 회장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화촉을 밝히는 데다가, 임신 중임을 공표한 만큼 겹경사가 따로 없었다. 이에 최양락과 조재윤은 유독 서효림을 깍듯하게 대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서효림을 향한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조재윤과 최양락은 서효림을 에워싸고 앉아 "도대체 언제부터냐"며 정명호 대표와 만나기 시작한 계기를 추궁했다. 



서효림은 억울한 듯 조재윤과 최양락에게 "이거('밥은 먹고 다니냐?') 시작하고 나서 전체 회식 때 두 분이서 너무 밀어붙이지 않았냐"고 받아쳤다. 알고 보니 조재윤과 최양락이 회식 자리에서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가 잘 어울린다며 바람을 잡았던 것. 


이어 서효림은 "그날 갑자기 전화가 왔다. 다 끝나고 새벽 1시에 (정명호가) 술을 마시고 전화했더라. 그날 전화하면서 바로 만나자고 했다"고 밝혀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서효림은 "그때 정확히 '다른 남자 손타지 말고 그만 나한테 와라'라고 했다"며 수줍어 했다. 


또한 그는 "열애설 기사가 나가고 (정명호가) 기사나 댓글들을 다 찾아봤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남자 나이가 너무 많다'고 욕해서 상처받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서효림은 결혼과 함께 밝힌 임신에 대해서도 기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사실 나이가 있어서 아기를 못 가지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실제 서효림은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만난 게스트들에게도 자녀 계획에 대해 자주 물어왔던 터. 아이를 갖고 싶은 서효림의 고민이 드러났던 셈이다. 이에 그는 결혼과 함께 임신의 기쁨을 맞은 것에 누구보다 안도했다.


끝으로 그는 정명호 대표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신부로서 기쁜 기색을 보였다. 서효림은 "사람들이 둘이 만나는 줄 몰랐을 때 사진을 찍어줬다"며 '밥은 먹고 다니냐?' 촬영 도중 한 스태프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가 다른 각도에서도 환한 웃음을 보여 설렘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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