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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에게 응원 메시지 전해

서울경제 | 2019.11.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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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48)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췌장암 4기 진단 소식에 개그맨 조윤호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윤호,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에게 응원 메시지 전해
사진=조윤호 SNS

지난 19일 조윤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상철 감독님은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어떠한 벽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상철 감독이 2002년 국가대표 축구 선수로 활약할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유상철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 SNS를 통해 “지난 10월에 몸의 이상 징후가 발생했고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받아들이기 힘든 진단이었지만 받아들여야만 했다”며 “저 때문에 선수들과 팀에게 피해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유상철 감독은 “병원에 있으면서 역시 현장에 있을 때가 가장 좋았다는 걸 느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맡은 바 임무를 다함과 동시에 우리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그라운드 안에서 어울리며 저 자신도 긍정의 힘을 받고자 한다”며 “저 또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또 버티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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