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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언급한 군주론, 도대체 뭐길래?

한국스포츠경제 | 2019.10.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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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8일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한 배우 문가영이 '군주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영은 '군주론'에 대해 "읽으면서 기분 나쁜 문장도 있는데 왜 사람들은 끊임없이 군주론을 읽어야 할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국민이 군주이기 때문에 우리의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문가영은 "어쩌면 모두가 읽어야하는 지침서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군주론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정치이론가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저서다. 군주론은 군주의 통치기술을 다룬 것인데, 군주가 국가를 통치·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권력에 대한 의지·야심·용기가 있어야 하며, 필요하면 불성실·몰인정·잔인해도 무방하고, 종교까지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책은 후세에 '마키아벨리즘'이라 불리게 된 권모술수주의를 주장하였다며 비난의 대상 및 위험한 서적으로 취급되었다. 그러나 당시 분열과 외국의 간섭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상태에 빠진 이탈리아를 강력한 군주에 의하여 구하고자 한 저자의 애국심의 발로라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며, 근대 정치학을 개척한 획기적 문헌으로 높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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