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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 “원래 전공은 배우 아닌 첼로 전공"

고예인 기자 | 2019.08.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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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남편 레이먼 킴과 일화 공개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김지우 남편 레이먼 킴과 일화 공개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 킴과의 만남이 필연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우, 민우혁, 한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최화정은 김지우에게 "레이먼 킴과의 결혼은 운명이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지우는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운명보다는 필연 같았다"라고 답했다.


김지우는 "운명은 이 직업을 갖게 된 것"이라며 "저는 원래 첼로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배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은 "두 사람은(레이먼 킴과) 어떤 이유로 부부 싸움을 하냐"고 물었다. 김지우는 "아기를 예쁘다는 이유로 너무 괴롭힌다. 애를 괴롭히지 말라고 말리다 보면 꼭 언성이 높아진다"며 "모든 부부들이 반복하는 일상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민우혁은 "저도 레이먼 킴 씨랑 몇 번 만났는데 아이들도 너무 예뻐하고 눈높이에 맞춰서 잘 놀아주시는 것았다. 근데 지우 씨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우는 "너무 좋아해 주는 건 아는데 꼭 마지막에 딸 루아도 울리고 저까지 울린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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