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TV·연예

배우 김지우 “원래 전공은 배우 아닌 첼로 전공"

한국스포츠경제 | 2019.08.2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김지우 남편 레이먼 킴과 일화 공개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김지우 남편 레이먼 킴과 일화 공개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 킴과의 만남이 필연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우, 민우혁, 한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최화정은 김지우에게 "레이먼 킴과의 결혼은 운명이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지우는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운명보다는 필연 같았다"라고 답했다.


김지우는 "운명은 이 직업을 갖게 된 것"이라며 "저는 원래 첼로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배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은 "두 사람은(레이먼 킴과) 어떤 이유로 부부 싸움을 하냐"고 물었다. 김지우는 "아기를 예쁘다는 이유로 너무 괴롭힌다. 애를 괴롭히지 말라고 말리다 보면 꼭 언성이 높아진다"며 "모든 부부들이 반복하는 일상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민우혁은 "저도 레이먼 킴 씨랑 몇 번 만났는데 아이들도 너무 예뻐하고 눈높이에 맞춰서 잘 놀아주시는 것았다. 근데 지우 씨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우는 "너무 좋아해 주는 건 아는데 꼭 마지막에 딸 루아도 울리고 저까지 울린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0 0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TF초점] 아이즈원, 위대한 위즈원에 모든 영광을
아이즈원이 지난 17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BLOOM*IZ'로 걸그룹 역대 초동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하루...
하필이면 이때...'절정의 폼' 손흥...
[OSEN=이균재 기자]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하던 손흥민(토트넘)이...
'죽거나 살거나' 무리뉴의 다짐......
[OSEN=이인환 기자] "발코니서 그대로 떨어져서 죽거나 아니...
최수형-백인태, 아! (뮤지컬 은밀...
배우 백인태, 최수형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
[내가 본 전도연] 지푸라기 잡고, ...
전도연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과거를 지...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2월 19일 [수]

[출석부]
GS25 2천원권
[포인트경매]
배스킨라빈스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