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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트로트 가수 제임스킹 무명시절로 인기 행보

이성호 기자 | 2019.08.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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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재능나눔봉사단 통해 소외계층에 재능기부


'팬들과 소통하는 무대로 행복함 느껴'

   
▲ 사진/제임스 킹

(서울=국제뉴스) 이성호 기자=혼혈 1세대 트로트 가수 제임스킹이 새 앨범 '무명시절'로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명시절'은 삶의애환과 내일의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흑인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어울려 팬들에게 어필중에 있다.


또한 제임스 킹은 에너지 넘치는 환상적인 무대 매너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으며 행사 섭외가 이어지고 있다.


마치 인기 행보를 반영하듯 '가요무대'를 비롯해 전국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는등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제임스킹은 노래제목처럼 녹녹치 않은 무명생활을 해 왔다.


1995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 활동을 해 왔던 그는 2006년 '말을 해'를 통해 데뷔 했으나 별 반응을 받지 못했다.


2010년 '넘버 원' 이듬해 '당신이 딱이야'로 제임킹이라는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2집 앨범 '당신이 딱이야'는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6시 내고향' '여유만만' '진품명품' '우리말겨루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성인가요계에 제임스킹의 존재를 각인 시켰다. 


또한 KBS재능나눔봉사단에 가입, 교도소와 요양원, 장애인단체, 복지관 등의 무대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제임스킹은 "저도 혼혈아라는 주위의 비웃음을 많이 받았다. 누구보다도 어려운 사람들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가 저에게는 특별한 행복을 주는 것 같다"며 "어디든 저를 필요로 한다면 어디든지 달려 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역도장애인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제임스킹은 "팬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하고 싶다. 제임스 킹만의 특별함으로 팬들에게 다가 가고 싶다"며 의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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