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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돌아온 이유 있었다, 최고 시청률 5.2%

임종태 기자 | 2019.08.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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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사진제공 :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기다렸던 만큼 반응도 폭발이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가 지난 시즌1, 시즌2의 성공에 이어, ‘역사 예능의 끝판왕’ 다운 알찬 재미와 의미를 선사하며 첫 방송을 마쳤다. ‘선녀들-리턴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어디서도 들려주지 않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펼치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18일 방송된 ‘선녀들-리턴즈’는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부 3.8%, 2부 4.6%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올랐다. 이는 전작 ‘호구의 연애’ 마지막 방송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선녀들-리턴즈’ 1회에서는 서울 곳곳에 감춰져 있던 숨은 역사의 현장을 찾는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 최희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선총독부 설치로 인해 자리를 옮길 수밖에 없던 광화문,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90%가 훼손이 된 경복궁, 을사늑약이 체결된 장소인 덕수궁 중명전 등. ‘선녀들’은 서울의 아픈 과거가 깃든 장소를 찾으며, 결코 잊어서는 안될 역사를 되새겼다.
 
이 과정에서 ‘선녀들’은 재미와 공감, 교훈까지 완벽하게 버무리며 시간순삭 여행을 펼쳐냈다. 역사 선생님 설민석의 꿀잼 역사 강의는 물론, 공부해온 역사 지식을 쏟아내며 경쟁을 펼치는 전현무와 유병재, 여기에 최희서의 단짠 리액션까지. 멤버들의 케미가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시간의 선을 뛰어넘는 여행은 더 넓고 깊은 역사 탐사를 기대하게 했다. 우리의 어제를 통해 오늘과 내일을 그려나가는 ‘선녀들’의 역사 여행은 그 어떤 예능에도 없는 울림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가 역시. ‘선녀들’ 역사 맛집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본방사수 예능이다”, “’선녀들’ 보며 시간 순삭”,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2회는 부산 편으로, 배우 조진웅이 게스트 출격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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