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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동생 양민석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직 사임 뜻 밝혀

조성진 기자 | 2019.06.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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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양현석에 이어 그의 동생 양민석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직 사임 뜻을 밝혔다.


지난 1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양민석 대표이사가 내부 임직원에게 보낸 전문을 공개했다.


그는 전문에서 "양현석 총괄님과 저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에 그동안의 온갖 억측들을 묵묵히 견디며 회사를 위해 음악 활동과 경영에 몰입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최근의 이슈들과 관련 없는 소속 연예인들까지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는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더 이상 인내하고 견디는 것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8년 버닝썬 게이트를 시작으로 최근 마약 의혹까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각종 사건 사고에 연류 의혹을 받으며 팬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양민석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YG엔터테인먼트의 향후 거취가 어떻게 될지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 전문.


YG Family 여러분.


최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간 힘을 내주신 구성원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연초부터 지속적이고 자극적인 이슈들로 인해 여러분이 느꼈을 걱정과 불안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양현석 총괄님과 저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에 그동안의 온갖 억측들을 묵묵히 견디며 회사를 위해 음악 활동과 경영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최근의 이슈들과 관련 없는 소속 연예인들까지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는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더 이상 인내하고 견디는 것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양현석 총괄님께서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한 결정이 오해 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저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숙고 후에 오랫동안 유지해왔던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얼마 전 창립 23주년 기념식에서 저는 여러분들 앞에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의 결정이 YG가 크고 새로운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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