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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우는 어떤 사람? ‘영화같은 삶의 주인공?’

국제뉴스 | 2019.05.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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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캡쳐

조 로우는 과연 누굴까?


말레이시아 주요 언론들은 30일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 로우는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국영투자기업1MDB를 통해 약 45억 달러(5조 3000억 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한 혐의로 인터폴 수배 중이다.


할리우드의 큰 손으로 부상한 그는 호화 생활을 하면서 2014년 톱모델 미란다 커와 교제했다. 미란다 커에게 90억원의 선물을 건넸다가 다시 반환해 큰 소송이 벌어지는 등 국제적으로 연예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조 로우는 2015년 1MDB 스캔들의 전모가 드러난 뒤에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다 지난해 5월 총선에서 나집 전 총리가 실각하자 잠적했다.


한편, 해당 사건에 대한 관심이 국외로까지 확산되자 조 로우는 29일 미국 내 변호사를 통해 “싸이와 친분이 있는데 그를 통해 양 대표를 만났다”며 “그는 MBC 보도에서 제기된 어떠한 종류의 행동에도 관여하지 않았으며 알지도 못한다”라고 제기된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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