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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표절 논란 한 달 만에 공식 사과 "머니게임 인용 죄송"

문수연 | 2019.05.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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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제작진이 표절 논란 한 달여 만에 공식 사과했다. /SBS '런닝맨' 화면 캡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제작진이 표절 논란 한 달여 만에 공식 사과했다. /SBS '런닝맨' 화면 캡처

'런닝맨' 표절 공식 사과까지 한 달

[더팩트|문수연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네이버웹툰 '머니게임'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원작자인 배진수 작가에게 사과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지난 26일 방송에서 자막을 통해 "'런닝맨' 제작진은 지난 449회 방송에서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웹툰 '머니게임'의 설정 및 스토리 일부를 인용한 점 배진수 작가님께 깊이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다시보기 콘텐츠에서도 문제가 된 부분을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런닝맨'의 '돌아온 유임스본드-1억 원의 사나이' 편에서는 '나의 특별한 머니레이스'가 진행됐다. 이 게임은 멤버들이 각자 컨테이너에 들어가 9시간을 버틴 후 n분의 1로 남은 상금을 나눠서 가져갈 수 있는 형식이었다.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머니게임'과 포맷이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머니게임'은 참가자들이 100일간 스튜디오에서 생활하면서 상금을 최대한 많이 남겨야 하는 내용을 그린 웹툰이다.


배진수 작가는 10일 '머니게임' 말미 '작가의 말'을 통해 "방송사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다. 담당자님을 통해서 제작진에게 저작권 침해 문의를 했는데 증거를 대라고 했다고 하더라. 창작자는 힘이 빠진다"고 호소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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