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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가족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 가족사 이야기 밝혀 눈길

정규민 기자 | 2019.04.3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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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아버지를 회상하며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아버지를 회상하며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정규민 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아버지를 회상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단유파티를 했다. 메이비가 막내 희성이의 단유를 결심하게 되면서 그간 먹지 못했던 샴페인과 매운 음식들을 먹기로 했다.


샴페인을 마시며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윤상현은 아버지가 갑자기 중환자실에 계시며 집안이 어려워졌다고 고백했다. 윤상현은 "아버지가 누워있고 집 담보가 잡혀 있었다. 제일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50부작 드라마가 들어왔다"며 "이제 옛날처럼 그러면 안 되겠다 싶었다. 매일 아침 운동장 20바퀴를 뛰고 촬영장에 갔다"고 밝혔다.


이에 메이비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메이비는 "어렸을 때 생각하면 아빠한테 사랑 받은 기억이 정말 많은데, 결국에는 아빠가 가족에 대해서 무책임하셨다"며 어려운 얘기를 꺼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윤상현은 메이비의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라며 출연진들에게 "(메이비의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 안 좋아져서 힘들어졌다. 가족을 돌보지 않고 밖으로 돌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이비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 아빠와는 다른 사람을 만날 거다'고 생각했다. 가족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윤상현은 "우리가 어렸을 때 환경이 비슷했기 때문에 지금 애들한테 잘하는 거다. 결국에는 아버지가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주시고 간 것"이라며 메이비를 위로했다. 그리고 "더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훈훈한 마무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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