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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이혼사실, 뒤늦게 접한 장인 ‘털썩’ 주저앉아...

서나리 기자 | 2019.02.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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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캡처

배우 정겨운이 이혼사실을 알리지 않고 결혼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는 정겨운이 아내 김우림과 함께 출연했다. 2014년 첫 결혼을 했던 정겨운은 이후 이혼 뒤 1년 만인 2017년 김우림과 재혼했다.


김우림은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남편 이혼 사실을)모르셨다. 조금 이기적일 수 있지만 직업이나 과거를 신경 쓰지 않고 편견 없이 봐 줬으면 해서 (부모님께)이름을 말 안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우림의 어머니는 이후 뉴스를 통해 정겨운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됐다.


어머니는 “솔직히 그때 힘들었다. 남편이 그날 아침에 운동하다가 예비사위인 정겨운의 이혼 뉴스를 봤다가 주저앉고 하루 종일 차 안에서 울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김우림은 “아빠가 우는 걸 처음 봤다. 우는 것만으로도 ‘이 만남은 안 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그렇게 힘들면 ‘나는 오빠 안 만나도 된다’고 먼저 말을 했었다”며 힘들었던 때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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