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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포항 지진 1년, 지금 그곳은… /특별한 수집…이렇게 보는 북한사회

안선영 기자 | 2018.10.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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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포항 지진 발생 1년, 현장 복구 상황과 이재민의 생활상을 취재하고, 문화상품을 통해 북한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을 들여다본다.


◆ 포항 지진 1년, 지금 그곳은…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5.4 규모의 큰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학교와 공공건물 3백여 채, 주택 2만 5천 8백여 채가 파손됐다. 1년 가까이 지난 지금 포항은 어떤 모습일지 ‘뉴스토리’에서 취재했다.


취재진은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포항시 북구 흥해읍을 찾았다. 곳곳이 파손된 아파트는 그대로 방치돼 있었고, 근처 재래시장은 생기를 잃었다. 지진 직후 약 1천여 명의 주민이 흥해읍을 떠났다. 컨테이너로 만든 임시 거주시설인 희망보금자리주택엔 이재민 3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살 수 있는 기간은 2년. 재개발이든 재건축이든 서둘러 이뤄줘야 하지만 높게 책정된 주민 분담금 문제로 사업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지진은 물적 피해뿐 아니라 포항 시민들의 마음에도 큰 상처를 냈다. 지진 공포, 이른바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주민들도 많았다. 흥해읍 보건소에 설치된 재난심리지원센터에서 심리 상담은 받은 사람은 9천 명에 이른다. 집과 함께 일상이 무너져버린 이재민들은 언제쯤 이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포항 지진 발생 1년, 현장 복구 상황과 이재민의 생활상을 ‘뉴스토리’가 집중 취재했다.


◆ 특별한 수집…“이렇게 보는 북한사회”


지난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문득 무언가를 김정은 위원장에게 꺼내 보였다. 미국이 발행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와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4.27 판문점선언 기념메달이었다. 둘 다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선물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자신의 얼굴이 미국과 남측 기념주화와 메달에 공개적으로 다뤄졌다는 데 의미를 뒀을 것이다.


잇단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번영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북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우표 화폐 등 문화상품은 단지 상품이나 수집 대상의 의미를 넘어 시대상 사회상을 반영하는 하나의 창이다. 국가적 행사나 역사적 사건을 담고 있기도 하다.


북한의 최초 우표는 광복 이듬해, 북한이 현재의 정부를 수립하기도 전인 1946년 발행됐다. 현재 북한의 국화 목란이 아닌 무궁화가 그려져 있다. 북한의 최초화폐는 1947년 등장했다. 우표보다는 1년 늦었지만, 역시 북한정부 수립 전의 일이다. 노동자, 농민의 모습을 도안했고, 북조선 중앙은행권 이란 표현도 생소하다. 


북한우표, 북한화폐, 북한기념주화 등 문화상품을 통해 북한의 또 다른 단면을 들여다보는 SBS ‘뉴스토리’는 오는 13일 토요일 오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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