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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 연기자서 권투 복귀한 이유? "착잡하고 비참...이렇게 배고픈 적 없어"

이윤희 기자 | 2018.05.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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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성규 SNS
조성규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앞서 연기자에서 복서로 전향한 이유에 다시금 이목이 쏠린다. 8일 조성규 측은 조성규와 13살 연하의 일반인이 최근 3년 사실혼 끝에 이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조성규는 복서출신 연기자로 지난 1976년 아마추어 복싱선수로 시작해 1990년도까지 선수생활을 한 뒤 1991년 KBS일일극 '가시나무 꽃'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생활을 한 조성규는 돌연 지난 2009년 다시금 복서로 돌아가 링으로 복귀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당시 조성규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권투선수 때도 이렇게 배고프지 않았다"라며 "마음이 착찹하고 비참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자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없다"라며 "쌓인 한을 풀기 위해 다시 권투를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기를 못해서 작품에 출연을 못한다면 이해를 하고 떠날 수 있는데 내가 못 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쓰는 것도 아니다"라며 실제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에 비해 작품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동료들의 속사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공채라고 뽑아 놓고는 죄다 외부에서 사람을 데려다가 출연시킨다"라며 "후배들이 탤런트가 되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고 말한다"라며 참담한 실정을 고발했다. 때문에 공채로 들어온 다수의 연기자들의 실제적인 활동 범위가 한정적인 것은 물론 PD마저도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성규는 "권투 선수라도 이렇게 배고프지 않았다"라며 "아무리 헝그리 스포츠라지 말이다.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답답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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