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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이종혁 첫사랑 역 '여왕의 꽃' 투입…시청률 기폭제 '특명'

이데일리 | 2015.05.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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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김채연이 2년여 만에 연기활동에 복귀했다.

김채연은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여왕의 꽃"에 중간투입됐다. 오는 24일 방송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네일샵 파리스", ‘환상거탑" 등에 출연한 이후 가졌던 2년간의 공백에 마침표를 찍으며 연기자로서 다시 날개를 펴게 됐다.

이 드라마에서 김채연은 박민준(이종혁 분)의 첫사랑 신지수 역을 맡았다. 극중 신지수는 레나정(김성령 분)과 박민준의 사이에 끼어들어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인물이다. 이 드라마의 극본을 맡은 박현주 작가는 애초 신지수를 악역에 가깝게 설정했지만 김채연 캐스팅 후 박민준의 연민을 자극하며 마음을 흔드는 인물로 변경을 했다. 악한 역할보다 첫사랑 이미지의 비중을 높여 김채연의 여리고 순한 이미지가 부각되도록 했다.

김채연은 연기를 하지 않을 때는 파티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는 것으로 이미 유명하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길렀다가 항암치료로 머리가 빠지는 소아암 환아들의 가발 재료로 기부하는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얼마 전 또 한번 머리를 잘라 기증했는데 ‘여왕의 꽃" 제작진으로부터 마침 이번 캐릭터에 너무 긴 머리보다는 어깨 정도까지 내려오는 헤어스타일이 잘 맞는다는 평가도 받았다.

특히 전체 50부작으로 기획된 ‘여왕의 꽃"이 중반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김채연의 투입은 시청률 상승을 위한 승부수의 하나로 분석된다. 김채연이 ‘여왕의 꽃"에서 선보일 연기로 어떤 평가를 이끌어낼지, 지난 17일 방송에서 14.5%(닐슨코리아)를 기록한 시청률을 상승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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