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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경찰청, 휴가철 사기예방 캠페인

김성민 기자 | 2018.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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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여름휴가철사기예방캠페인

-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숙박권, 워터파크 입장권 등 액티비티용품 사기거래 단속과 예방 강화


- 여행레저용품 중고거래 40%가 7~8월에 발생, '경찰청 사이버캅'에서 판매자 신고이력 조회 필수


(서울=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 1800만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휴가철 인터넷 사기 집중 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캠페인 기간 동안 불법거래적발 전담팀 '중고나라 보안관'을 바캉스 시즌 사기예방 중심으로 편제하고, 경찰청과 공동으로 집중 단속한다.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사기예방 솔루션 '레드카드'도 여행레저용품 카테고리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으로부터 인터넷 사기 예방 콘텐츠를 제공받아 월간 실사용자(MAU) 1600만명에 달하는 큐딜리온 중고나라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전파하는 등 사전 조치에도 주력한다.


큐딜리온 이승우 대표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주시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즐거운 휴가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사기 예방과 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큐딜리온 중고나라에는 호텔 숙박권, 워터파크 입장권, 캠핑장비 등 여행레저용품 중고거래가 21만7000건 등록되었으며, 이중 7~8월에 8만6800건이 올라와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액티비티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올 여름은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사기를 예방하려면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로 판매자의 사기신고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경찰청 사이버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판매자와 만나 상품을 직접 보고 거래하고, 택배 거래 시에는 안전결제 에스크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만약 사기를 당했다면 해당 판매글과 판매자와 나눈 문자, 계좌번호가 표기된 이체내역서 등을 갈무리해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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