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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국제여객터미널서 10개 기관 합동훈련

노충근 기자 | 2018.07.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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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노충근 기자 = 해양수산부는 "지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3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경주지진과 포항지진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진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대응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따라, 해양수산부는 항만에서의 지진 발생 시 신속하게 초기 대응이 이루어져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이번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동해어업관리단, 해양환경공단 등 10여 개 유관기관의 관계자 22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해경 방제선 및 구조대 고속단정, 항만소방서 소방정, 해양환경공단 해양오염방제선과 동해어업관리단의 어업지도선 등 총 7척이 훈련에 투입된다.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북쪽 육상 6km 지점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이에 따른 3종류의 피해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한다.


각각의 상황을 살펴보면, ▲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건물의 지진피해 및 화재가 발생한 상황, ▲ 승객이 탑승한 여객선의 화재와 탑승교 및 갱웨이(gangway)*가 전도된 상황, ▲ 부산항대교에서 운행 중이던 유조차량이 해상에 추락한 상황이다.


훈련은 각 상황에 대한 대응훈련으로서 육상 및 해상에서의 인명구조, 대피, 화재진압, 해양오염 방제 훈련 등을 실시한다. 


이번 지진현장훈련에는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이 직접 참여하여 지진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훈련의 전 과정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강준석 차관은 "유관기관과의 합동 지진훈련을 통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항만에서의 지진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과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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