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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지학원 요즘 최대 관심사는 내부고발자 색출

주성진 기자 | 2016.10.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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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제보자가 이상돈 교수에게 보낸 SNS 메세지 내용
(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명지전문대 공익제보자인 이상돈(43) 겸임교수가 19일 비리로 얼룩진 학교법인 명지학원(이사장 임방호)에 요즘 최대 관심사는 '내부고발자 색출'이라고 비판했다. 명지학원은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명지전문대학(부총장 서용범)의 서울 유명 학교법인이다. 이 교수와 전화 통화중 이교수는 '최근 명지전문대 고위 인사가 속칭 '대포통장' 개설에 관여되었다는 소문과 관련하여 명지학원에 요즘 최대 관심사는 '내부고발자 색출'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방세를 체납일로부터 1년 넘게 내지 않아 지난 17일, 각 시·도 누리집에 동시 공개된 신규 체납자 공개 법인으로 취득세 25억 400만원을 체납해 1위를 기록한 학교법인이 '대포통장' 개설 소문 속에 기껏 하는 업무가 내부고발자 색출이냐'면서 '내부고발자 색출에만 혈안 될게 아니라 '대포통장' 개설 소문에 대한 입장부터 먼저 밝히는 게 우선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이 교수는 '명지학원에서 내부고발자 색출을 즉각 중단할 것'과 '내부고발자 색출을 중단하지 않을 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명지전문대 이상돈 겸임교수
이 교수는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이하, 한총련) 중앙조직구성원으로 1995년에 광주 5월 학살자 전․노 사법처리 투쟁과 평화통일 운동을 주도했고 김영삼 정권의 1997년 한총련 탈퇴 및 준법서약서 제출요구를 양심에 따라 거부한 바 있다. 이후 1998년 3월 대통령에 의한 특별사면 복권되었으며 2006년 7월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제749호,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된 바 있다. 또한 (재)인천테크노파크(산업통상자원부 및 인천광역시 출연 공공기관),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공익제보로 주요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우리사회 주요 공익제보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인천시 시민감사관,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으로 각 4년간 활동했고 현재 서울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등으로 공익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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