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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으로 간 이유? 확진자 격리 치료할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있어’

국제뉴스 | 2020.01.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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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세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0일 귀국 당시엔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22일부터 열이 발생하고 오한 등 몸살기를 느껴 해열제를 복용했다. 이후 25일 간헐적 기침과 가래증상이 발생,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했다.


담당 보건소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환자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해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명지병원에서 격리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실·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한 병실)이 있는 일산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 중이다.


한편 지난 20일 우한 사는 중국 여성이 국내에서 첫 번째로 감염된 데 이어 지난 24일 두 번째 환자가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현재 확진자를 빼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모두 48명이며 이 가운데 4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고 1명은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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