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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부산교도소 1급 모범수... 뉴스보고도 ‘담담’ (영상) (2)

한국스포츠경제 | 2019.09.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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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1991년 경기 화성 등 지역에서 발생한 이른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당시 유력한 용의자 수배 전단. / 연합뉴스
986~1991년 경기 화성 등 지역에서 발생한 이른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당시 유력한 용의자 수배 전단.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청주 처제살인 사건’의 범인 이춘재(56) 씨가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부산일보 측에 따르면 이 씨가 1995년부터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해왔으며 20년 넘게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1급 모범수라고 밝혔다.


교도소 관계자는 이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지 않았더라면 이미 가석방이 됐을 것”이라며 “평소 말이 없고 조용히 수감생활을 해온 대표적인 모범수다. 희대의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또 이 씨는 손재주가 좋아 2011년, 2012년 수감자 도자기 전시회에 직접 만든 도자기를 출품할 정도로 두각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미제사건 수사팀은 화성 연쇄살인 10건 가운데 3건의 증거품에서 나온 DNA와 이 씨의 DNA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 씨는 2006년부터 교도소 접견이 가능해져 이씨의 어머니와 형 등 가족이 종종 면회를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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