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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프리카 돼지열병 초기확산 차단,관리 지시”...돼지 열병 관련주 ‘강세’ (2)

한국스포츠경제 | 2019.09.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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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감염된 돼지가 100% 죽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생한 것에 대해 철저한 차단과 관리를 당부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더 번지지 않도록 예찰(미리 살핌)은 물론이고 소독조치 강화가 필요해 발 빠르게 조치되고 있다"며 "대통령도 초기에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과 관리에 대한 당부 말씀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문재인 대통령은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 방역을 말씀하셨고, 그 기조 하에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추가 지시는 없었다"며 "방역 조치가 안되고 있다면 추가 지시를 내려야 하지만, 그에 따라 조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사태를 파악하면서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시에서 관련주가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이글벳은 전일 대비 1890원(30.00%) 오른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비앤지, 제일바이오 등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대성미생물도 25% 이상 뛰고 있다.


이들은 동물용 약품을 제조하고 있어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오전 6시30분경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가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만 감염되는 병으로 현재까지 백신이나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감염된다면 폐사가 불가피한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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