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조국 청문회] "조국 딸, 코이카 몽골 봉사 다녀온 것 맞다"

더팩트 | 2019.09.06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월4일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울화장품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월4일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울화장품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박주민 의원 "2007년 한영외고 학생 단체 참가"

[더팩트ㅣ국회=장우성·송주원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의혹 가운데 하나인 몽골 자원봉사활동은 실제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딸은 2007년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몽골 축산마을 개발지원사업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박주민 의원에 따르면 코이카의 몽골 자원봉사는 직접 참여 방식과 이 개발지원사업으로 가는 방식 두가지가 있다. 조 후보자 딸은 후자로 봉사활동해 기록을 찾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자신이 입수한 코이카 몽골 축산마을 개발지원사업 계획서와 조 후보자 딸이 다녔던 한영외고 학생들이 2007년 단체로 현지 봉사활동을 벌이는 사진도 공개했다.


코이카가 몽골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에게 발급한 영문증명서도 공개하며 "이 문제는 이제 클리어됐다"고 주장했다.


일부 언론과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몽골 봉사활동이 코이카에 기록이 없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검찰도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를 압수수색했다.



leslie@tf.co.kr

0 0

저작권자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사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19년 10월 17일 [목]

[출석부]
짜파게티 큰사발
[포인트경매]
이마트24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