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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파트균열, 입주민 90여 명 긴급 대피

한국스포츠경제 | 2019.08.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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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균열이 발생해  입주민 9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지난 18일 오후 7시 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노후 아파트 1개동 1~2라인에서 큰 균열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균열 발생 지점은 아파트 본채와 환기 구조물을 잇는 이음 부분이다. 이 균열은 8~9개 층으로 이어지면서 약 5cm 정도 벌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는 곧장 1차 육안 감식을 벌인 결과 환기시설만 붕괴 가능성이 있고, 아파트 본 건물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주민 30세대 100여 명을 인근 경로당과 교회 등으로 대피시켰다.


수원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해당 아파트의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문제가 된 환기시설의 정확한 용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빠른 대응으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균열이 발생한 해당 아파트는 1991년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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