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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4억 3000만원에 ‘흔들’ 파산조정 검토중…골프장 사기 분양 의혹에 4억 빚져

고예인 기자 | 2019.05.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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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존폐위기→파산조정 검토중, 명지대를 운영해 온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파산 신청으로 불명예에 처했다. / 명지대 홈페이지 제공
명지대 존폐위기→파산조정 검토중, 명지대를 운영해 온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파산 신청으로 불명예에 처했다. / 명지대 홈페이지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명지대를 운영해 온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파산 신청으로 불명예에 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등을 보유한 학교법인 명지학원에 대해 파산 신청이 진행됐다. 채권자 A씨는 10년째 분양대금 4억 3000여만 원을 환수하지 못한 상황에서 파산신청을 통해 법적으로 돈을 돌려받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명지학원은 경기 용인시 명지대 캠퍼스 내에 지어진 실버타운에 '9홀짜리 골프장을 지어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광고했다. 이에 336가구의 주택이 분양받았다. 하지만 결국 골프장은 건설되지 못했다. 이에 김모씨를 비롯한 분양 피해자들이 분양대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A씨에 따르면 2013년 승소했음에도 명지학원 측으로부터 여전히 배상을 받지 못했다.


법원으로서는 명지학원에 대한 파산 선고를 두고 고심이 깊을 수밖에 없다. 교육부 역시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등 5개 학교가 폐교될 수 있다"라고 파산 선고 이후 파장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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