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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사장 모친상… "위로하러 오실 필요 없다 슬프거나 아프지 않기 때문"

고예인 기자 | 2019.05.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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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모친상,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알렸다. / 연합뉴스
유시민 모친상,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알렸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알렸다.


유시민 이사장은 21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회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제 어머니는 여든 아홉해를 살고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장례식장 관계자에 따르면 유시민 이사장 모친 빈소는 22일 오전 9시 반에 차려진다. 발인은 24일 오전 6시다.


유시민 이사장은 "어머니는 병상에 계셨던 지난 2년 반 동안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여러 차례 표현하셨다"며 "어머니의 손을 잡을 수 없게 된 것은 아쉽지만 저는 어머니의 죽음이 애통하지 않다"고 말했다.


조문에 대해서는 "저를 위로하러 오실 필요는 없다. 슬프거나 아프지 않기 때문"이라며 "제 어머니를 생전에 아셨고, 꼭 작별인사를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굳이 오시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유시민 이사장은 “꽃이나 조의금은 정중하게 사양하기로 6남매와 함께 결정했다”며 “간단한 다과를 준비했으니 함꼐 나누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사유할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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