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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나쁨→전국에 비 또는 눈

백성열 기자 | 2019.03.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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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백성열 기자 = 기상청은 "서울시 67㎍/㎥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라도와 경상도, 중부지방은 오후(12시 이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15일)은 "강원도(강원영동 16일 새벽(03시)까지), 남부지방(경상동해안과 경북북부내륙 16일 새벽(06시)까지), 제주도 5~20mm, 등"이라며 "서울.경기도, 충청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16일 밤), 북한 5mm 내외"라고 덧붙였다.


또 예상 적설(15일 밤(18시~24시)은 "(16일 새벽(03시)까지)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영서(산지 제외), 충북북부,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16일 새벽(03시)까지), 경남서부내륙 1~5cm 등"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오늘 밤(18시)부터 내일(16일) 새벽(06시) 사이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 오전(12시)까지 서울.경기도와 충남서해안, 강원영서북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16일) 오전까지 제주도와 전남해안에는 바람이 10~16m/s(36~58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해안에도 바람이 9~13m/s(32~50km/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15일)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후(12시)부터는 서해전해상(서해중부앞바다 제외)과 남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에 바람이 10~18m/s(36~65km/h)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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