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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봄철 산행 안전사고→3월~5월 지속적 증가

김영명 기자 | 2019.03.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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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따뜻한 봄 날씨에 산을 찾는 인파가 증가하면서 산행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2017년 총 탐방객 수는 3200만 명에 이르며, 2013~2017년 간 연평균 3129만 명에 달한다"며 "특히, 봄이 시작되는 3월~5월까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행안부 재난연감 통계를 살펴보면 2013~2017년 간 등산사고 역시 봄철(3~5월)에 사고가 급격하게 많아진다. 사상자 수는 2017년을 기준으로 1292명으로 가을철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봄철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실제 국립공원공단 통계에 의하면, 2014년~지난 해 간 낙석사고는 봄철 해빙기에 집중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공원공단에서는 설악산 등 주요 등산로 6곳에 낙석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우회탐방로 개설과 낙석방지책 설치 등 낙석사고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국립공원공단의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을 활용하면 안전지수를 반영한 안전한 등산로 소개, 날씨정보, 조난신고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산행이 가능하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봄철 산을 찾는 경우 반드시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고 그늘진 곳 등 땅이 얼어있는 지점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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