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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고시원 화재, 사망자 갈수록 늘어나

이찬희 기자 | 2018.11.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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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종로 고시원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종로 고시원 화재로 현재 6명의 사망자, 1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당초 4명의 사망자로 알려졌지만 2명이 늘어난 것.


종로 고시원 화재는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에서 발생했다.


화재 당시 26명의 거주자가 화재가 발생한 3층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부터 2008년 10월 말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고시원 화재는 총 50건으로 사망 16명, 부상 34명 등 총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사고는 100% 방화사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시원 화재는 2005년 12건, 2006년 12건, 2007년 11건에서 2008년 10월 말 현재 15건으로 증가해 총 50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방화는 13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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