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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숯불닭구이...무더운 여름, 계곡에서 즐기기 안성맞춤

정한샘 기자 | 2018.07.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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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TV 생생정보 캡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초복을 앞둔 가운데 '생생정보'에서 숯불닭구이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개봉맛두!' 코너를 통해 '오늘의 개봉작 : 여고계담' 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 광양시 옥룡면 학사대길에 위치한 '송림산장'라는 맛집을 소개했는데, 이 곳은 '숯불 닭구이&백숙'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에 몸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이 곳은 당귀, 황기, 인삼 등 10여 가지 한약재가 듬뿍 들어간 닭백숙과 함께 '숯불 닭구이'는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제 소스에 버무린 닭에 파와 깨를 뿌려 닭고기 결마다 숯불의 향에 자연스레 베어들도록 했다.


맛집의 주인은 "원래 돼지갈비 전문점이었는데, 양념을 연구하다보니 닭과 양념을 접목하면 좋을 것 같아 숯불 닭구이를 시작하게 됐다"며 맛집의 탄생 비화를 들려주었다.


또한 주인은 "구이나 백숙용으로는 90일 된 닭이 가장 맛있다. 살도 쫀득쫀득하고 부드럽다"며 "양념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닭은 다리 부위를 제외하고 뼈와 살을 분리한다"며 노하우를 밝혔다.


여기에 각종 채소와 과일, 한약재를 넣고 8시간 동안 끓여낸 닭구이 비법 소스를 닭과 버무려주면 숯불 닭구이 완성이 된다고 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숯불 닭구이를 먹고 난 손님들은 "숯불에 구워 먹으니까 불 맛도 나면서 담백하다" "부드러워서 아이랑 먹기에도 좋다" "시원한 계곡에서 맛있는 닭구이와 백숙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초복에 삼계탕 대신 숯불닭구이도 맛있을 것 같다" "계곡에서 먹다니 정말 맛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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