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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용의자 한정민, 특수한 멘탈 가진 인물?

오나은 기자 | 2018.02.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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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도화면)

제주도 여성 피살 사건의 용의자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한정민이 도주했다.


한정민은 사건이 발생한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이다. 그는 현재 사라지고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한정민이 10일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떠난 후 행적이 불분명 한 것으로 확인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사건파일24’에서는 제주에서 안타깝게 피살된 20대 여성의 사건을 다뤘다.


해당 피해자는 7일 제주도로 혼자 여행을 떠났다. 8일부터 연락이 두절돼 가족들은 10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해 수색이 이뤄졌다. 하루가 지난 11일, 여성이 묵던 게스트하우스 인근 빈집에서 피해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이 파악한 바로는 목졸린 흔적이 있어 타살로 보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용의선상에 오른 이는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인 34세 남성이다.


경찰 관계자는 "폐가에서 피해자 사체가 발견됐다고 해서 갔다. 폐가라고 아예 폐가는 아니고 빈집이다. 다른 피해자는 아직까지 나온 것 없고 현재 용의자 도주 경로에 나와 있는 것을 계속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 패널은 “용의자는 보통의 심리상태가 아니다. 특수한 멘탈을 가진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초기 탐문 당시 잡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한편 제주동부경찰서는 13일 한정민을 공개수배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무섭다" "계획 범죄였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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