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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보리맛 탄산음료 맥콜의 1995 패키지 디자인 제품이 출시됐다.

오은정 기자 | 2019.08.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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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보리맛 탄산음료 맥콜의 1995 패키지 디자인 제품이 출시됐다.


일화가 추억의 맥콜 디자인을 재출시하며 유통 업계 불고 있는 뉴트로(New-tro) 열풍에 합류한 것이다.


레트로 리미티드 에디션은 맥콜의 전성기였던 1995년 당시의 패키지 컬러와 로고, 서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보는 것만으로도 3040 세대들의 향수와 감성을 자극한다. 이번 한정판은 8월 19일부터 9월까지 약 천만 개 생산될 예정이며,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슈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은 160ml, 250ml 2가지로 소비자 가격은 일반 제품과 동일한 1,200원이다.


올해로 탄생 37주년을 맞이한 국내 토종 탄산음료 맥콜은 보리를 원료로 사용해 비타민 B와 C의 함유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올 상반기에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 식음료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해 이번 레트로 에디션 패키지에 수상 내역을 넣어 기념할 예정이다.


일화 박영민 기획팀장은 “최근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서 복고풍 디자인의 뉴트로 감성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맥콜 레트로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지난 90년대 감성을 마음껏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맥콜을 생산하고 있는 일화는 매년 전남 강진군과 보리 재배 계약을 체결하는 등 농가의 수입에 꾸준히 보탬이 되고 있다. 유기농 겉보리를 원료로 사용하는 만큼 맥콜은 비타민 B와 C 함량이 높아 한때 비타민 음료보다 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료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맥콜의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57억3000만캔에 달하며, 이를 일렬로 세우면 지구 19바퀴를 도는 길이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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