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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 상반기 맞춤대출서비스 전년 동기 79%↑

박종진 기자 | 2019.07.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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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금)11일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 고객중심 맞춤형 금융서비스 위한 현장간담회.

(서울=국제뉴스) 박종진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이계문)이 11일 서민금융 온라인대출상담 채널인 맞춤대출서비스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고, 고객중심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서금원은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인원은 전년 동기대비 78% 증가한 1만 7413명, 금액은 79% 증가한 2163억 원의 대출을 중개했다.


평균 대출금리는 11.41%, 전년 동기 대비 0.91%p 낮아져 서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이 같은 실적 증가는 고객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금원은 1397서민금융콜센터 상담체계를 개편하고, 개인정보 활용 동의 절차 개선 등 맞춤대출서비스 상담 프로세스를 효율화한 바 있다.


또한, 상반기 평균 대출금리는 전년 동기(12.32%)대비 0.91%p 낮은 11.41%로,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는데 기여했다.


이는 정책 서민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중개하고, 제휴 금융회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맞춤대출서비스 이용 고객에 대한 금리 인하 상품을 확대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 서금원은 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맞춤대출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맞춤대출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모바일 전용 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서비스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계문 원장은 "맞춤대출서비스는 대출이 필요한 서민들이 직접 상품을 비교해보고 가장 유리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지원하여 금융소외계층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맞춤대출서비스 이용 고객은 3000만 원 이하 소득자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등 저소득층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세심하게 상담해 달라"고 했다.


맞춤대출서비스는 대출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정책 서민금융상품을 비롯해 은행·저축은행 등 58개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의 한도, 금리 등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홈페이지와 서민금융콜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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