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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11년 만에 여의도 당사 접고 영등포 시대 개막

이형노 기자 | 2018.07.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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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자유한국당이 11일 여의도 중앙당사를 11년 만에 막을 내리고 새롭게 영등포 당사 시대의 문을 열었다.


김성대 대표 권한대행은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참담한 심정으로 최소한의 살림살이로 영등포 당사로 이전하지만 더욱 더 낮은 곳에서 우리들의 처절한 진정성으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는 그런 새로운 정당이 되기 위해 뼈 깎는 쇄신과 변화를 누구도 마다하지 않는 그런 정당으로 다시 설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국민들에게 그 실체를 보이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은 "이미 여러 차례 밝혀드린 바와 같이 수구적 보수, 냉전적 보수를 다 버리고 합리성에 기반한 새로운 이념적 지표를 세워 갈 것이며 뉴노멀에 맞는 뉴보수 시대정신에 맞게 스스로 자기 혁신하는 보수의 새 지평을 열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낡은 주장에 매몰된 구태와 관습을 스스로 혁파하고 국민적 인식과 정서에 부합하는 보수의 뉴트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은 "자유한국당은 평화와 함께 가는 안보정당, 일자리와 성장을 추구하는 경제적 실용주의 정당, 그리고 서민과 함께 하는 선도적인 사회개혁 정당으로서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정책혁신을 추진해갈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했다.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은 "이제 우리 당 안에서도 계파적 이익이 아니라 가치적 신념체계에 따른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날카로운 자기비판과 치열한 노선투쟁을 통해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논쟁이 만들어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끊임없이 변화하고 쇄신되어져야 할 자유한국당에 '보수이념의 해체, 수구냉전 반성 운운은 보수의 자살이자 자해'라고 주장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내 갈등과 분열만 더 자초할 수 있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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