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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호남 개혁정당 역량 집중

이형노 기자 | 2019.08.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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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문 민주평화당 대변인과 원외지역위원장이 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평화당은 당원과 원외가 지킨다며 대안정치연대 탈당 선언을 비판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민주평화당은 대안정치연대의 탈당 선언 이후 '민주·평화·민생·개혁·평등' 5대 가치 추구에 흔들림없이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며 대안정치연대를 설득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정동영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이 내홍에 휩싸여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민주평화당의 길을 뚜벅뚜벅 갈 것"이라며 다짐했다.


정동영 대표는 그러면서 "안타까운 것은 16명이 똘똘 멍쳐 머리를 맞대고 민주평화당의 존재감을 키워가면서 한일 갈등의 해법을 찾아간다면 민주당의 대체정당으로 위상을 확보할 수 있었음에도 다른 선택을 모색 것이라며 남아 있는 동안 최대한 설득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어코 탈당의 길을 간다면 나가서라도 국민의 사랑받는 정치의 길을 모색하기 바라고 나가든 나가지 않던 정치의 본질, 왜 정치를 하는가에 대한 부분에서 함께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박주현 최고위원은 "대안정치연대 탈당은 어떤 핑계를 대도 0.1%의 명분도 없고 김대중 전신을 이어가는 민주평화당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힘줘 말했다.


박주현 최고위원은 "그동안 민주화와 개혁에 헌신하였음에도 지역의 낙후까지 감수해야 했던 호남의 자긍심과 아픔을 함께 껴안고 문제를 해결해냄으로써 호남과 개혁진형의 기대를 올곧게 받을 수 있는 호남 개혁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홍성문 대변인은 "대안정치연대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도 제시하지 못했고 명분 없는 탈당 선언은 국민들의 공감도 없지 못해 실패했다"고 말했다.


홍성문 대변인은 "대안정치연대에게 묻는다"며 "가치와 신념의 정치를 할 것인지,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철새 정치, 분열의 정치를 할 것인지 현명한 선택할 기회는 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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