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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청와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

국제뉴스 | 2019.06.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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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27일 "청와대 비서실등 참모들은 대통령의 발언을 때로는 손으로 입을 막아야 하고 차 앞에 드러눕는 그러한 결기로 대통령을 보필해야 대통령도 성공하고 나라도 성공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지원 의원 이날 자신의 SNS에 "현재 한미, 한중, 공조도 친서 내용도 공유, 북중정상회담으 사전 공유 내용을 적기에 백브리핑(백불)해서 국민들의 오해와 불안을 불식시켜 함에도 여전히 묵언했다"며 청와대 참모들의 자세를 꼬집었다.


박지원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영변 핵 폐기가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라는 국내외 통신사와 서면회견 내용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 "청와대 대변인은 '영변 핵 폐기는 비핵화로 가는 입구'라고 얻어 터지고 백브리핑하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청와대 참모들의 백브리핑은 대통령의 말씀에 대해서 혹시라도 언론에서 잘못 이해하지 않도록 정의하고 설명해 주어야 한다는 점 선제적인 백브리핑이 필요하다"면서 "대통령은 혼자 성공하는 게 아니라 주위 참모들이 성공시킨다"고 일갈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이날 오전 tbc-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통령의 영변 핵 폐기가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라는 언급을 "북핵의 50~80%를 찾지하는 영변 핵을 폐기한다는 신호로 비핵화의 길로 가는 상당한 진전의 의미"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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