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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무위, 민병두 정무위원장 당장 사퇴 촉구

이형노 기자 | 2018.10.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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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12일 민병두 정무위원장을 제3자뇌물수수로 형사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등 정무위 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병두 의원실 5급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노태석이 지난2월 금융위원회 4급 정책전문관으로 특채된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금융위는 이를 위해 정책전문관 자리를 신설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어제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노태석이 민병두의원실 비서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채용했다는 점을 시인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김진태 의원은 "노태석 본인은 누구에게도 부탁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지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알고 있었다고 시인했으니 민병두 의원이 부탁하지 않았다면 금융위원장이 알 수가 없다는 것은 명백해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위원장은 입법 예산문제 등에서 국회의 원할한 협조를 받기 위해 채용했다고 밝혔다"며 "민병두 의원의 행태는 삼권분립의 원칙하에 행정부를 견제하는 국회의 본연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부정한 후안무치한 행동일 뿐 아니라 형사적으로도 범죄가 성립한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은 "금융위원장에게 자신의 비서관인 노태석의 채용부탁해 4급 정책전문관으로 특채되게 하여 제3자로 하여금 이익을 수수하게 했다"며 "민병두 정무위원장을 제3자외물수수,업무방해, 직권남용으로 검찰에 곧 형사고발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 등 정무위 의원들은 "민병두 의원은 정무위원장으로 자격이 없으므로 당장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검찰은 형사고발장이 제출되면 엄정하게 수해 처리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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