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정치

여야, 7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원구성 협상 계속

이형노 기자 | 2018.07.10 | 신고 신고
조회 : 3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여야는 10일 7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하고 국회 후반기 원구성  합의안 마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원구성 협상 타결을 시도하며 7월 임시국회 일정 등에 대해 합의에 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7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으며 13일 오후 3시 본회의를 소집한다고 전했다.


또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19일, 김선수 이동원 노정희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고 26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오늘 중에 원구성에 대한 합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여야는 원 구성 협상 타결을 시도했지만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권을 놓고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구체적 내용을 담아 합의할 것을 요구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포괄적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맞서 최종 합의가 안 됐다.


민주당은 원 구성 최대 쟁점인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에 남용을 막기 위해 타 상임위 소관 법안의 심사시 각 소관 부서의 장관의 출석을 요구하지 않고 불출석을 이유로 심사를 거부할 수 없고 체계자구 심사 범위는 법률안과 국회 규칙안의 위헌성 및 법률안과 타 법률의 상충 여부 심사로 국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법사위 전체회의 또는 법안 제2소위에 100일 이상 계류 중인 타상임위 통과 법안은 이번 정기 국회 안에 반드시 처리해야 하고 법사위의 체계 자구 심사 기간을 현행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해 운영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운영위 산하에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를 구성해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심사권의 폐지 등 제도 개선안 및 교문위 등 상임위 분할, 특별활동비 개선, 다당제하의 상임위 배분 기준 등을 논의한 후 그 관련 개정법안을 이번 정기국회 기간 내에 통과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정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0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댓글쓰기
   
확인

정치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18년 7월 18일 [수]

[출석부]
아메리카노 (R)
[포인트경매]
베스킨라빈스 리얼요거트블라스트(Regular)